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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중에서 귀여운 외모로 인기가 많은 골든 리트리버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반려동물 키우고 싶어서 하나의 생명이기 때문에 충동적으로 입양을 하기 보다는 정보를 얻고 싶거든요.

 

골든 리트리버는 영국 스코틀랜드가 원산지라고 하네요. 

 

이름에서 보여주듯이 윤기가 흐르는 크림빛 혹은 금빛의 풍성한 털이 매력적인 강아지에요.

 

귀티가 흐르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죠.

 

넓은 마당이 있는 미국, 영국, 아일랜드,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골든 리트리버는 성격이 온순한 강아지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어렸을 때 좋은 교육을 시킨다면  대형견이지만 온화한 성격의 골든 리트리버라고 하네요. 

 

좋은 성격의 골든 리트리버지만 원래 사냥개로 사용할 목적으로 교배된 것이 골든 리트리버라고하네요.

 

총 맞은 새를 물어오는 목적으로 교배했는데 그래서 명령에 복종하는 특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성격이 좋은 편인 골든 리트리버지만 원래 사냥개 목적으로 교배된 종이고 그래서 사냥개의 본능이 가끔 튀어나온다고 하네요. 

 

골든 리트리버가 적대적인 표시를 드러낸다면 조심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골든 리트리버는 대형견인 만큼 반려견을 처음 키우는 초보자들에게는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견종이라고 해요.

 

대형견인 만큼 많이 먹고 많이 싼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네요.

 

20kg 사료를 하루 두 번 주는데 보통 40~45일 정도면 사료가 떨어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털도 많이 빠지기 때문에  마당이 없는 집에서 키운다면 털로 인해서 집안이 난장판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신경도 많이 써줘야되고, 교육도 잘 시켜줘야 되고 사료값도 많이 들어가는 것이 골든리트리버하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대형견인 만큼 유전병이 있다고 하네요.  무게가 많이 나가서 관절이 약하다고 합니다.

 

고관절 이형성이라는 유전병에 자주 걸리는데 막대한 치료비가 들어가고,  완치되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귀티나는 외모 때문에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시려는 분들은 여러가지 많이 알아보시고 입양해야 될것 같아요.

 

골든 리트리버의 분양 가격은 보통 혈통은 30~60,  족보 있는 순수 혈통의 경우에는  100~150만원 정도 된다고 하네요!!

 

 

반려견 키우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기분 좋아지네요.

 

 

골든 리트리버 키우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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