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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 경기가 있었는데요.   계약서에는 호날두 45분 출전 조항이 있었음에두 불구하고

 

호날두가 경기에 뛰지 않아서 현재 한국 팬들은 호날두에게서 등을 돌린 상태죠!!!

 

계약서에 위약금 조항이 있었겠지만...  몇십억이 아닌 충분히 감당할 수 있었던 금액이였던 것 같네요.

 

호날두는 어짜피 친선 경기다 보니 적당히 10~20분 정도만 뛰어 줬어도 충분히 한국 팬들에 엄청난 성원을 받을 수 있었는데....

 

경기에 전혀 뛰지 않고 썩은 표정을 지어서 한국 축구팬들 사이에서 메시 vs 호날두 누가 최고냐 라는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메시가 세계 최고다라고  의견이 수렴된 상황입니다.

 

 

 

 

 

 

유벤투스 k리그 올스타 전 끝난 이후에 메시가 세계 최고다 라고 인터뷰 하는 이동국 선수의 모습이네요.

 

 

호날두 노쇼로 화제가 된 것은 경기장에서 경기를 관람 하던 이선균씨의 분노 덕분입니다.

 

이선균씨는 호날두의 플레이를 보려고 경기장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호날두가 후반전에도 나올 생각을 하지 않자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관람했다고 전해였습니다.

 

 

 

호날두가 후반전에도 경기가 나올 생각을 전혀 하지 않자  경기가 끝나기전에 굳은 표정으로 경기장을 떠났다고 하네요.

 

이선균씨는 1975년생으로 2019년 45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생충으로 최근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이선균까지 분노하게 만든 호날두의 만행이네요.

 

이로써 국내에서는 호날두 팬의 입지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되네요.

 

메시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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