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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황정민이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한 이야기가 있었죠  인생은 한방이라고!!

 

성공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삶이 완전이 성공한 삶으로 바뀌게 되는 것은 역시 한방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하시는 분들은 공무원 시험 사시, 행시 등을 붙는다면 그때부터 인생이 달라기게 되니까요

 

그렇게 내부자들이란 작품을 만나서 인생이 역전된 조우진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조우진은 영화쪽으로는 2009년에 껍데기란 작품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종병기 활, 원더풀 라디오, 마마, 관능의 법칙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작품에서는 주목을 받지 못합니다. 

 

 

그 이후에 내부자들에서 팔을 자르는 잔인한 역에서 미친듯한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영화 관람객 그리고 영화 감독에서 강렬한 인상을 주게 됩니다.

 

그 후에 주연은 아니지만 준 조연급으로 굵직한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단골 배우가 되어버렸습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이 있듯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조우진 열풍에 조우지는 들어오는 작품을 거의 가리지 않고 폭 넓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공무원부터 조폭 연기까지 말이죠

 

 

조우진은 1979년 생으로 2019년 41살입니다.  일반인 아내와 11년 열애 끝에 결혼을 하였다고 하네요.

 

배우라는 직업이 언제 뜰지 모르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데  11년이나 조우진을 믿고 기다려준 아내분 정말 대단하네요

 

이제 구설수만 터지지 않는다면 꾸준히 롱런 할 것 같은 조우진씨  앞으로도 폭 넓은 연기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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