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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협상을 촬영하면서 서로의 인연을 시작한 현빈과 손예진이 tvN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어서

현재 활영을 시작하려 스위스로 떠났다고 합니다.

 

현빈과 손예진은 협상 촬영 이후에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는데요.

 

그 때 당시에는 손예진과 현빈의 소속사에서 둘이 친분이 있을 뿐 열애는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해명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니 떈 굴뚝에 연기난다고  분명 둘 사이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형성된 것은 어느정도 사실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배우들은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친해지는게 일반적인데 협상을 찍으면서 서로에 대해서 친분을 쌓은 것은 분명하겠죠

 

현빈은 1982년생으로 2019년 기준으로 38살입니다.

 

현빈은 손예진과 열애설이 나기전에 강소라와 1년가까이 공개연애를 했었고

 

손예진과 열애설이 나기전에 강소라와 결별했습니다.

 

만약 손예진과 현빈이 진짜 현재 사귀고 있다면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아니라고 부인 한것은

 

강소라와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다시 여자 연애인과 열애설이 터진다는 것이 결코 좋은 이미지는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어디까지나 사실이 아니고 제 추측에 불과하니까 너무 진자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럴 경우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해주세요!!

 

 

손예진은 1982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역시 38살입니다.

 

우리나라 정서상 동갑내기들이 쉽게 친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현빈과 손예진은 동갑내기다 보니 아무래도 더 쉽게 친해지고  그래서 열애설도 난 것같네요.

 

 

그런 두 배우가 재밌기로 소문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현재 스위스에서 출연중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현빈 손예진 두분이 열애가 진짜건 아니건  이번 드라마 기대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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