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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 이쁘다 ♥ 나이

 

 

 


mbc에브리원에서 스페인에서 머리깍는 예능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이민정이 97년생으로 어린 정채연 옆에 있어도 죽지 않는 미모로

화제입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모질이 한국 사람과 다른 스페인 남 녀의 머리를 짜르면서 발생하는
일상을 그린 새로운 개념의 이발예능입니다.

미용실과 이발소를 따로 스페인에서 운영하는데 이번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배우 이민정이 처음으로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이민정의 예능감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예능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약간 경직된 모습을 보여주는 이민정입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속될 수록 이민정의 적나라한 성격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병헌과 결혼에서 낳은 이정후 아들의 엄마로써 설거리를 기본적으로 하는 습관이 베어 있다는
점과 그리고 미용실 열쇠를 2번씩이나 깜박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학부모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 성격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대단한 점이 1997년생으로 2019년 23살인 뭘해도 이쁠 나이의 정채연 옆에있어도

1983년생으로 2019년 37살인 이민정의 미모가 죽지 않는 다는 점이였습니다.


확실히 대한민국에서 이쁜 연예인 5손가락 안에드는 이민정이라 역시나군요

세빌리아의 이발사 보면서 이민정 이쁘네를 연발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이민정을 아내로 둔 1970년생 2019년 50살인 이병헌 씨 정말 부럽네요.

 

 

 

 


이병헌과 김민정은 2013년에 결혼했는데 정말 두분 부럽습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 계속 본방 사수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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