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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의 출연검토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배우 공승연이 JTBC 새 드라마 '꽃파당 : 조선혼담공작소'에서 김민재, 서지훈, 박지훈과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공승연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에 "'꽃파당'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 공승연의 출연검토 소식을 알렸습니다.

 

'꽃파당'은 만인지상인 왕이 자신의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해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을 만나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그들의 목숨을 건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을 다르는 코믹 드라마 라고 합니다!

 

김이랑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데,  공승연은 극 중 여주인공이자 사라진 오라비를 찾아 한양에 온 사내보다 더 거친 억척꾼 개똥 역을 제안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앞서 김민재,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등이 '꽃파당'에 출연을 확정, 공승연과 호흡 할 지 관심이 모아지는데,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라고 하네요

 

공승연의 출연검토 소식인데 공승연이 출연확정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출연검토 소식이 전해진 공승연은 1993년생으로 2020년에 28살 키는 165cm네요!

 

공승연 연기 보고 싶은데 출연검토 잘하시고 확정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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