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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으로 한국사람에게 인지도를 얻어서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알베르토 몬디가 이번 유벤투스 친선전과 엮이면서 곤혹을 겪고 있습니다.

 

유벤투스 사리감독의 통역을 맡은 알베르토 몬디는  호날두의 경기가 보고 싶으면 내가( 사리감독) 이 티켓을 사주겠다

 

라는 것을 한국어로 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이탈리아어를 하나도 모르는 입장에서 사리 감독이 저란 언급을 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이번 유벤투스 친선전에서 호날두가 단 1분도 경기를 뛰지 않아서 화풀이 대상을 찾고 있는 대중들이

 

알베르토 몬디를 마녀사냥 하고 있다고 저는 조심스럽게 생각하게 되는군요!!

 

 

 

알베르토 몬디는 1984년 생으로 2019년 한국 나이로 36세입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인이고 키는 185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치근에 1형 당뇨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1형 당뇨증이 왜 걸리는 지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인슐린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는 병이라고 합니다. 

 

 

 

지금 유벤투스 호날두 경기 사건으로 인해서 알베르토 몬디 곤혹을 치루고 있는데요..

 

유벤투스 사건 잘 마무리되고 건강도 회복하기를 기원해 보겠습니다.

 

알베르토 몬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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