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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로스쿨에서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준 류혜영의 화보가 공개가 되었는데요!

류혜영의 화보를 보면 로스쿨에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느라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과 다르게 정말 이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네요

배우 류혜영이 청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여름 화보를 공개가 되었는데요!

드라마 ‘로스쿨’ 종영 후 밀린 스케줄 소화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류혜영이 매거진 싱글즈(Singles) 8월호를 통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류혜영의 여름’이라는 화보 콘셉트에 맞춰 내추럴한 헤어와 투명한 피부 톤을 살린 메이크업, 화이트 톤의 의상을 완벽하게 선보인 류혜영인데요

류혜영은 출연 드라마를 볼때 마다 느끼는 건데 피부가 정말 좋죠!

응답하라 에서 얼굴을 알리고 이번 드라마 로스쿨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 주면서 좋은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는 류혜영인데요!

류혜영이 안 꾸며서 그렇지 꾸미니까 정말 청순하고 이쁘네요!

이번 류혜영 화보에서 청순함과 그리고 섹시함까지 확인할 수 있네요

류혜영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1살 키는 168cm인데요!

이번 로스쿨에서 스쿨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줬죠!

다음 드라마에서는 여성스러움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으면 좋겠네요!

류혜영 화보 보니 정말 이쁘네요!  다음 드라마 기대하겠습니다.

미국 포브스가 엔파이픈을 극찬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미국 경제 전문매체 포브스가 그룹 엔하이픈(ENHYPEN)과 진행한 인터뷰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포브스는 7월 22일공식 홈페이지에 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Jeff Benjamin)과 가진 이번 인터뷰에서 ENHYPEN은 지난 앨범의 성과와 일본에서 발표한 데뷔 싱글,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해 인터뷰를 이어갔는데요 

포브스는 먼저 지난 앨범 성과에 주목했는데.. 

특히, ENHYPEN이 올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BORDER : CARNIVAL’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8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6일 발표한 일본 데뷔싱글 ‘BORDER : 儚い’(보더 : 하카나이)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7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을 두고 “데뷔 직후부터 음악계에서 돋보이는 행보를 보여 왔다”라며 데뷔 때부터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포브스는 엔하이픈을 극찬했습니다.

포브스는 그리고 엔하이픈을  “한국, 호주, 일본, 미국 출신의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ENHYPEN은 커리어 초기 신인에게서 보기 드문 진정성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글로벌 차트에 오를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라고 호평하기도 했습니다.

엔하이픈은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고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포브스가 엔파이픈을 주목하였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죠!

금방 방탄 처럼 되지는 않겠지만 포브스가 엔하이픈을 주목했으니 곧 좋은 성과가 나올 것 같네요!

엔하이픈 응원하겠습니다.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토트넘 훗스퍼는 7월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5년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라며 손흥민과 재계약 소식을 전했습니다.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손흥민은 팀내 최고 대우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손흥민은 원래 주급으로 14만 파운드(약 2억 2100만 원)를 수령 중이었으나 이번에 재계약을 맺으면서 20만 파운드(약 3억 1600만 원)로 주급이 대폭 상승했고,  해당 주급은 토트넘 최고 주급자인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와 같은 액수라고 합니다.

확실히 엄청난 조건으로 손흥민이 재계약을 한 것은 맞는데요!

아쉬운 것은 토트넘은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클럽이 아니라는 것이죠

. 많은 팬들이 "잔류해 줘서 정말 고맙다“, ”이제 진정한 토트넘의 레전드가 됐다“는 댓글을 남겼고,  토트넘 동료들도 손흥민의 재계약을 반겼습니다. 지오바니 로 셀소, 세르히오 레길론, 벤 데이비스 등이 댓글을 남겼고, 구단 레전드인 로비 킨도 박수를 쳐주며 손흥민의 재계약을 환영해 주었습니다.

 토트넘 팬들을 제외한 나머지 대중들은 손흥민의 선택에 아쉬움을 드러냈는데요.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SNS도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는데, 손흥민의 커리어를 걱정하는 댓글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한 팬은 “난 손흥민의 충성스러운 잔류를 존중한다. 하지만 그는 토트넘에 있기엔 너무 좋은 선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 또 다른 팬은 “앞으로 4년 동안도 토트넘에선 우승하지 못할 것이다”는 댓글을 남기도 했습니다.

손흥민이 재계약을 했지만..  손흥민 팬 입장으로 약간 안타까운 선택인것 같네요!

지난 시즌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우승을 노릴 수 있는 빅 클럽으로 이적해서 우승컵을 많이 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손흥민이 재계약을 하면서 토트넘 탈출 실패하게 되었네요

2025년까지라고 하니 부디 꼭 손흥민이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