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부부, 조카 명품?? 어이가 없네요!! [나이,키, 인성]

박수홍 사건 다들 들으셨죠??  정말 어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집안에 성공한 연예인이 있으면 그 가족 덕을 보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박수홍 친형이 박수홍, 소속사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 100억을 횡령한 것이 밝혀지면서 어제 엄청난 화제가 되엇죠

 

그런데 박수홍 조카들은 명품을 들고 다닌다고 하네요..

 

박수홍의 골수를 쪽쪽 빨아 먹었나 보네요!

 

개그맨 박수홍의 친형이 박수홍의 출연료와 계약금 등 100억원을 30년간 횡령하고 잠적했다는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박수홍의 과거 인터뷰 발언들이 재조명되며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박수홍은 2012년 3월 인터뷰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두 가지 선택을 잘하면 되는 것 같다. 첫 번째는 직업이고 두 번째는 결혼이라고 생각한다. 내 배우자를 만나는 건 아무리 신중에 신중을 기해도 모자라지 않을 것 같다. 결혼은 때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준비된 때가 결혼할 때”라며 “잘 키운 조카 하나 누구 부럽지 않다고 조카가 와서 ‘삼촌 유산 내 거에요’ 하더라”

 

라고 말하면서 조카를 많이 사랑함을 밝혔답니다.

 

박수홍의 착한 인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였죠!!

 

박수홍 조카의 SNS에는 명품으로 치장한 사진들이 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겉으로는 박수홍을 위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형 가족들이 호의호식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박수홍은 2014년 6월 MBN ‘동치미’에서 “방송 프로그램을 한 번도 내 의지대로 선택해본 적이 없다. 삼형제가 밤마다 모이는데 업계 종사자인 형과 동생이 회의해서 결정한다”고도 언급하기도 했고, 

 

박수홍은 “새 차 구입까지도 대신 결정해준다. 나는 너무 편한 삶이다”라고 말했지만 다른 출연진은 다소 걱정어린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박수홍은 정말 착한것 같은데...  약간 어리석은 것 같아서 보는 사람마저 안타깝게 만드는군요!

 

자고로 돈 관리는 본인이 하는 거죠..  대한민국의 일부 현명하지 못한 사람들이 돈 관리를 결혼하고 아내에게 맡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조금만 생각하면 자신이 피땀 흘려서 번 돈은 무조건 자기가 관리하는 것이 맞겠죠

 

하지만 박수홍은 가족을 믿었고,,  친형 부부를 믿었는데..  결과적으로는 100억을 횡령..  일하는 atm이 되어버렸네요

 

 

 

박수홍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51세가 되엇고 키는 184cm입니다.  결혼 시기를 놓쳐서 결혼도 못하고 있는 박수홍인데...  이런 가족사가 숨어있을 줄이야...  

 

박수홍 친형부부, 그리고 조카들 정말 너무한것 같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받은 박수홍이 방송 복귀할 수 있겠죠?

 

박수홍 응원해야겠습니다. 2021년에는 박수홍이 친형부부, 조카 다 잊고 잘 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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