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재계약!! 잘생겼어요 훈남 캬~~ ♥ (나이)

가수 이현의 재계약 소식이에요!  이현은 어떤 소속사와 재계약 해주었을까요? 

 

가수 이현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로 알려진 이현은 지난 2007년 첫 전속계약 체결 이후 무려 14년째 빅히트와 함께하는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는데요. 

 

29일 빅히트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인 탄탄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이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이현이 보컬리스트로서 최고의 역량을 뽐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이현이 보여 줄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밝히면서 이현과 재계약 소식을 전했네요!

 

 "2005년 연습생 시절부터 빅히트와 함께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와 회사 모두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함께 겪었다. 아무리 친한 친구도 이 정도로 긴 인연을 이어 오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이번 재계약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앞으로 빅히트가 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라며, 저 역시 그 여정에 힘이 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이현은 재계약 소감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현은 2007년 빅히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그룹 에이트로 정식 데뷔했고,  에이트는 '심장이 없어', '그 입술을 막아본다', '이별이 온다' 등 숱한 명곡을 탄생시키며 최고의 혼성그룹으로 잘 나갔었죠!

2010년에는 2AM 창민과 함께 남성 듀오 옴므를 결성해 '밥만 잘 먹더라'를 발표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밥만 잘 먹더라'는 그해 여름, 한 달 넘게 음원차트를 평정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고, 이후 발표한 솔로곡 '내꺼중에 최고'까지 큰 성공을 거두며 실력파 남성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9살이 되었고 175cm입니다.  

 

이현의 재계약 소식인데요  이현이 재계약을 맺었으니 앞으로 더욱 잘 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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