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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결혼한 나비가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네요!  너무 섹시한 나비네요!

 

나비가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자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가수 나비가 과거를 회상하며 공개한 수영복 사진으로 때아닌 대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나비는 사적 만남을 요구한 남성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인스타에 공개하였네요!

 

나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깨뼈가 보였던 시절이어서 놀라고 평범했던 날들이어서 그립고"라며 사진을 올렸는데,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나비가 여행 중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낸 모습이 담겼고, 이에 대해 "다시 갈 수 있을까. 현재 어깨뼈 실종"이라고 사진을 공개했네요!

 

이 사진 공개 후 나비는 당혹스러운 메시지를 받았다고 하는데,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한 남성은 나비에게 "저는 서울 사는 남성입니다. 님이 마음에 드는데 차 한잔 사고 싶어요"라며 자신의 연락처를 적었고 나비의 연락처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앞서 5월에 한차례 같은 메시지를 보냈던 남성은 나비가 공개한 수영복 사진을 본 뒤 또다시 나비에게 연락처를 요구하는 DM을 보냈고, 나비는 당황했다고 하네요!

 

 

나비는 2019년 12월에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했기 때문이죠!

 

인스타에서 나비에게 작업을 거는 남자는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들한테 다 DM날리나 봅니다!  참 어이가 없군요!

 

이번에 수영복 사진을 공개한 나비는 1986년생으로 2020년에 35살 키는 168cm입니다!

 

엄청난 글래머로 소문이 난 나비라서 재밌는 에피소드가 생겼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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