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오취리의 계정삭제가 핫 이슈네요!
샘오취리 큰일 난 것 같네요! 박은혜에게 성희롱논란이 터졌거든요!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성희롱 댓글이 뒤늦게 논란이 되자 계정삭제했네요!
샘 오취리는 지난해 3월 "누나 우리가 오렌지 카라멜"이라는 글과 함께 박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주황색 옷을 입은 샘 오취리와 박은혜가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인데
이를 본 한 네티즌은 "귀엽네. 흑인에게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라는 댓글을 남겼고, 샘 오취리는 "preach"라고 반응했습니다!
'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는 흑인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여성은 다른 인종의 남성과 관계하기 힘들다란 성적 농담이고, 샘 오취리가 댓글을 남긴 'preach'는 설교를 뜻하지만 영미권에서는 상대의 의견에 동의한단 뜻으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이에 샘 오취리가 박은혜를 향한 성희롱 글에 동조한 것이라는 비난 여론이 만들어졌습니다!
논란이 되자 샘오취리는 계정삭제하고 말았네요!
남자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자쪽으로 구설수, 루머가 터지면 살아남기 힘든데 이번에 샘오취리가 박은혜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고, 수많은 비난 댓글이 달리자 샘오취리는 계정삭제하고 말았군요!
샘오취리의 계정삭제가 뜻하는 것은 도망을 뜻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궁지에 몰리자 샘오취리가 계정을 삭제하면서 도망가는 쪽을 선택한 것 같네요!
샘오취리의 소속사 공식입장을 기다려봐야겠네요!!
샘오취리늬 앞으로 행보 지켜봐야겠습니다!
[연예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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