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일침! 미친xx들 정신차려!

코로나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하리수의 일침 소식이 제일 핫 이슈네요!

 

가수 하리수가 일부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성희롱 등 추태에 분노하며 일침을 날렸군요!

하리수는 2020년 8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리면서 일침을 날렸습니다!

 

 

하리수가 일침을 날리면 분노하게 만든  기사는 이날 오전 방송된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내용이라고 하네요.

 

경증환자가 주로 입원한 코로나 전담병원에서 근무하는 한 간호사는 "커피, 담배를 요구하고 심지어 팬티 빨아달라는 환자도 있다"고 전했는데,  특히 "어떤 남자분은 '필요한 게 없냐'고 물으니 '여자요'라고 답한 사람도 있었다"고 말하는 몰상식한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이 간호사는 "소리를 지르거나 문을 발로 차거나 코 푼 휴지를 바닥에 뿌려 놓거나 수건을 바닥에 던지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도 폭포하기도 했습니다!

하리수는 "이런 미친x 진짜 국민의 세금으로 병 치료하는 게 너무 아깝다. 재활용도 못 할 세균 덩어리들…제발 인간이 되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해당 기사를 보면 하리수가 일침을 날린만 하네요!  코로나 걸린 것이 잘한건가요?  아주 기고만장하군요!

 

저도 욕이 목끝까지 나오는데 참아야겠네요!  대신 하리수가 시원하게 일침을 날려주었네요!

 

제발 사람들이 몰상식한 짓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