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정 캐스팅.. 이쁘네.. 대세 배우 될듯? [나이]

배우 윤상정의 캐스팅 소식입니다. 

 

배우 윤상정이 캐스팅된 ‘너는 나의 봄’에 캐스팅 되었는데요!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신예 윤상정이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 캐스팅 되며 소속사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신예 배우 윤상정이 좋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좋은 드라마에 캐스팅 되었네요..

 

소속사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데요

 

 

극 중 윤상정은 카페에서 일하는 프로 알바생 ‘민아리’ 역으로 연기하는데, 똑부러지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윤상정이 캐스팅 된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

또한 ‘너는 나의 봄이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작사가이자 tvN ‘풍선껌’에서 감수성 짙은 대사로 인정받은 이미나 작가와 ‘더 킹-영원의 군주’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세련된 연출을 선보인 정지현 감독이 의기투합, 신선한 시너지를 터트릴 전망이라고 하네요

 

윤상정은 유튜브 구독자수 58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웹드라마 ‘짧은 대본’에서 ‘이나’ 역으로 출연하며 화제몰이를 한 것은 물론,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를 비롯해 독립영화, 연극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신예 배우입니다.

 

윤상정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24살이 되었는데요..

 

윤상정 사진을 보면 정말 이쁘군요..  이번에 윤상정이 tvN드라마에 캐스팅 되면서 앞으로의 앞날이 기대가 되는군요!!

 

좋은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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