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의 친형이 박수홍 돈을 횡령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죠?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박수홍의 조카의 카톡 내용이 입수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월 31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이같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고 한 제보자로부터 박수홍 조카의 메시지를 입수했다고 설명했는데...
대화방에서 A 씨는 "유학 입시전문 과외"를 받는다고 언급했고 제보자는 "돈 수억 들텐데, 역시 금수저였네. 삼촌이 다 땡겨주나?"라고 물고 있습니다.
박수홍 조카 A 씨는 "삼촌 돈 하나도 안 받았다"며 "한 푼도 도 안 받았다"고 카톡에 답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보자가 "너네 집안 그냥 다 삼촌(박수홍)이 먹여 살리는 줄 알았는데"라며 부모 직업을 묻자 박수홍 조카는 "모르는 사람한테 말 해야 되나"라며 "절대 아니다. 한푼도 안 받는다"라고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준 박수홍 조카네요
제보자는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볼 때 A 씨가 박수홍 조카가 맞다고 했고 유튜버 이진호 측도 지인들로부터 확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진호는 "제보자가 박수홍의 팬이었던 것 같다. 해당 유튜브를 보는 과정에서 폭로 글을 접하고 호기심이 생겨 조카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오픈채팅으로 대화를 시도했고 의미있는 대화내용을 주고 받았다"고
박수홍 조카의 카톡 내용 입수 경로를 설명했습니다.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오픈채팅 방에도 들어가봤다. 대화 상대 이름은 박수홍 조카의 이름이 확실했다"면서 "공개할지 말지 고민했지만 박수홍 형 가족이 박수홍의 재산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기에 공개하기로 했다"고
박수홍 조카의 카톡 내용을 공개하게된 이유를 밝혔네요!
박수홍 조카의 카톡 내용을 보니 더 화가 나는 것 같네요! 박수홍 친형 부부는 박수홍의 매니저, 그리고 소속사 대표 역할을 했죠?
그럼 박수홍 친형 부부의 돈은 누가 벌어다 주는 것일까요? 박수홍이 벌어다 주는 것이겠죠?
그런 상황에서 박수홍 조카는 삼촌 도움을 하나도 안 받았다고 밝혔는데.. 박수홍 조카는 그렇게 똑똑한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
박수홍 조카의 카톡 내용을 보니 더 화가 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능력도 없으면 남에 등에 빨대 꽂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죠! 박수홍 친형부부가 딱 그런 것 같고.. 박수홍 조카는 아직 어려서.. 세상 물정 모르나 보네요!
박수홍 조카 카톡 보니 더 화가나버리네요 ㅜㅜ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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