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단편영화!! 연기력 기대되는 이유!

수지가 단편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수지와 남윤수 주연, 김지운 감독의 단편영화 ‘내 물건이 너의 집에 남아있다면 헤어진 게 아니다’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수지의 단편영화 출연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번 랑콤의 단편영화에는 특히 오랫동안 랑콤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함께 해온 수지를 비롯해 영화 ‘장화, 홍련’,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밀정’, ‘달콤한 인생’ 등으로 잘 알려진 김지운 감독이 함께 한다고 합니다!

 

 

수지가 출연하는 단편영화는 여자 주인공 수지가 연인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마주한 뒤 겪게 되는 일련의 에피소드들을 담았다고 합니다!

한 여성이 이별 후 상실의 감정을 겪었지만, 곧 자신감을 찾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며 성장과 행복에 이르는 과정을 공감 가는 여성 서사로 잘 풀어냈다고 하는데,  수지의 연기력을 단편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겠네요!

 

 

 

수지의 단편영화 출연이 기대되는 이유는 수지의 연기력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기 때문입니다.

 

수지는 많은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전형적인 여자주인공만 연기하면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을 기회가 없었죠!

 

하지만 이번에 수지가 단편영화에 출연하면서 다른 연기를 해 볼 수 있겠네요!

 

이번에 단편영화 출연소식이 전해진 수지는 1994년생으로 올해 27살이 되었습니다!  이제 곧 서른이 되어가는 수지의 연기력이 더욱 더 성장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