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법적대응! 왜?

 

현빈의 법적대응 소식이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현빈이 자신의 '해병대 화보집'이 일본에서 재발간되는 것에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는데, 

2020년 8월 18일 일본 미디어들은 현빈이 해병대에 복무하던 시절의 모습을 담은 화보집 '현빈, 해병대의 날들'이 내달 7일 재발간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현빈이 요새 사랑의 불시착이 넷플릭스로 유명해 지면서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자~  일본에서 해병대 화보를 팔기 시작한 것이죠!!

 

 2011년 현빈은 군복무 중 공익 목적으로 '해병대 화보집'을 촬영했는데,  해당 화보집이 2012년 '아름다운 그 남자, 현빈의 해병일기'라는 제목의 전자책 형태로, 2014년 일본의 오프라인 

사진집으로 발간돼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현빈 측은 화보집 계약에서도 배제됐지만 군인 신분으로 초상권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제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또한 과거에 현빈 측은 해병대 홍보

 등의 공익 목적을 고려해 감내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현빈이 군목부를 하면서 해병대를 홍보하려고 찍은 화보를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빈 소속사가 법적대응을 할만하네요!

그러나 현빈은 사적 이익 추구 성격을 띤 이번 사진집 재발매를 두고볼 수 없단 입장이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18일 "해병대 홍보라는 공익 목적으로 찍은 사진으로 사익을 취하고자 하는 것은 문제"라며 "관련 내용을 검토했고,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현빈은 사적 이익 추구 성격을 띤 이번 사진집 재발매를 두고볼 수 없단 입장으로 현빈 소속사는 법적대응을 한다고 나섰네요!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18일 "해병대 홍보라는 공익 목적으로 찍은 사진으로 사익을 취하고자 하는 것은 문제다. 관련 내용을 검토했고,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해병대 화보집에 대해서 법적대응을 할 것을 밝혔네요!

 

 

 

현빈 소속사 입장에서는 초상권이라는 것이 있는데 일본에서 마음대로 판매를 하니 기분이 나쁜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현빈이 그만큼 잘나간다는 반증이 되겠죠!  현빈이 제2의 욘사마가 되는 것인가요!  완전 대박이네요!  일본 현지 분위기가 겨울연가의 인기를 뛰어넘는다고 하네요!

이번에 법적대응 소식을 전한 현빈은 1982년생으로 2020년에 39살이 되었네요!

캬~  현빈 어떻게 관리를 했으면 40살을 앞두고 저렇게 멋질까요! 

요약하면 현빈이 일본에서 잘 나가고 있는데 일본에 초상권 안따지고 해병대 화보 팔라고 했다.  그래서 현빈 소속사가 법적대응 고려중이다!

가 되겠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저는 바뻐서 못봤는데 이번 이 시가때문에 넷플릭스로 보려고 하네요!  현빈 다음 작품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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