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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의 기부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반려동물 매거진 '라이프앤도그(Life And Dogue)' 여름호 표지 모델이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한승연은 6월 16일  자신의 반려견 '푸리', '누비'와 함께한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는데,  화보 속 한승연은 반려견들과 사랑스러운 케미를 발산할 뿐 아니라 청량하고 상큼한 비주얼을 보여주었네요!

 


이번화보와 함께 한승연은 사료 1톤을 기부했다고 하네요!  평소 애견인답게 강아지를 사랑하는 한승연인데 기부까지 했군요!

 

한승연은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 홍보대사를 맡거나 유기견 보호소에서 개인 봉사를 꾸준히 해오는 등 평소에도 반려동물들에 관심을 가지며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유명하죠!


 
화보 인터뷰에서 한승연은 "푸리와 누비가 저와 함께한 지 벌써 9년째다. 팬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많이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동물농장 MC를 하면서 유기견 보호소를 처음 접했는데 충격적이었다. 처참한 환경이었다. 이후로는 인연이 닿는 대로 유기견 봉사를 하러 가려고 하고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다.

 

 많은 분을 그곳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라며 한승연은 기부소식을 전했네요!

 

이번에 기부를 한 한승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33살 키는 158cm로 알려져 있네요! 한승연 기부 소식 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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