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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진영의 한달 용돈이 공개가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23일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현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DJ 박명수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의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물었고, 현진영은 “돈을 번다고 말을 할 수 없다. 돈을 벌긴 하는데 제 주머니에 들어오는 게 없다”며 “집사람이 저에게 일을 시키고 돈을 집사람이 다 가져간다.
대표님과 와이프가 유착관계고 다 와이프가 관리를 한다“라고 답하면서 돈 관리는 다 현진영 아내가 한다고 밝혔네요!!

집안에 분쟁이 없기 위해서는 꼼꼼한 아내에게 돈관리를 맡기는 것이 현명한데 현진영씨 역시 현명한 선택을 하셨군요!!

 

 

 









박명수가 “부인께서 그렇게 악착같이 하시는 이유가 있냐”고 물었는데, 

현진영은 “불안하다고 하더라. 돈을 주면 무언가 일이 터질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기 때문에. 전 그게 지금도 감사하다. 와이프 만난 이후로 돈을 받아본 적이 거의 없어서 아직까지도
 여러분 곁에서 활동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하면서 돈을 현진영이 관리를 한다면 돈을 막 쓰다보니 사건이 터질 수 있을 가능성을 언급한 현진영이네요.
현진영은 한달용돈을 받고 살아가고 있군요!!

 

 






박명수가 현진영에 대해서 용돈을 얼마 받느냐고 질문을 하자  “아직도 와이프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한 20만원만 더 올려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한달용돈을 올려줬으면 하는 바램을 이야기했네요

현진영은 한 달 용돈이 60만원이라고 공개하며 “담배는 피우는데 술은 안 한다. 돈이 많이 들어 담배도 끊을까 생각 중이다. 게임 CD, 신발 사면 용돈이 없다. 부족하다”라고 방송의 힘을 빌려서

아내에게 한달용돈을 올려줄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

 

 











현진영은 1971년생으로 2019년  49살이에요.  키는 170cm고  2011년 현재 아내 오서운씨와 결혼을 했어요.

현진영의 아내 오서운 씨가 과거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했는데 현빈의 소개팅녀로 드라마에 등장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결혼 이후 배우는 접어야 했는데,  우울증인 현진영을 지켜야 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정말 아내와 사이가 좋은 오서운 씨네요!!

현진영 아내 오서운 씨는 1977년생으로 2019년 43살입니다.  

현진영 아내 오서운씨!  현진영 한달 용돈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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